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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호주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호주 부동산 시장이 6조 달러를 넘어서며 부동산 열기를 수치로 나타낸 가운데 멜버른이 시드니를 제치고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다.

4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코어로직 RP데이터가 3일 공개한 주택가격지수(Home Value Index)를 인용, 멜버른 주택시장이 전국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주택경매 가격이 급락했다.

부동산 전문정보업체인 도메인 그룹 발표에 따르면 7월 주택경매 가격은 9.1% 급락했고, 최근 2주간 주택 낙찰률도 올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NSW주 검색순위 카슬힐, 파라마타, 메도뱅크 순

부동산 가격폭등으로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첫 주택 구입자들이 아파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멜버른, 브리즈번 공급과잉…시드니는 부족

호주 전역의 아파트가 2017년까지 두 배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시드니의 단독주택 중간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시드니 남부 지역의 보타니 베이와 포트 해킹 사이의 서덜랜드(Sutherland Shire) 지역이 주택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4대 대형은행 중 하나인 ANZ은행이 23일 모기지 금리를 0.27%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금리 인상으로 30만 달러의 모기지 대출자의 경우 매달 48달러의 상환금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주요 도시 평균 37일 걸려
시드니는 26일, 멜버른은 32일 소요


호주 주요 도시 중 주택 매매가 빨리 이뤄지는 곳으로 단연 시드니와 멜버른이 각각 평균 26일, 32일로 선두 그룹을 차지했다.

최근 주택가격이 천정 부지로 오르면서 주택 판매를 계획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

22일 부동산 전문정보업체인 도메인 그룹은 ‘주택 판매시 하지 말아야 할 간단한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더 높은 주택가격과 판매자의 수고를 덜 수 있는 6가지의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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